StillGyo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팝만 들었고 고등학교에 와선 힙합만 들었고.. 대학을 그만 두고 사회물을 먹기 시작 한 후로 거의 재즈만 듣고 있었군요.
제일 아래 글랜메데이로스는 중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도 자주 듣는 앨범입니다.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는 정말 눈물의 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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