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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일요일 평택호 나들이 8월 23일, 친구들과 아산만 평택호에 다녀왔습니다.토요일에 헬멧을 주문했는데 안와서 그냥 가기로 하고 덕동산에 모여 출발 고고씽~평택호 도착 후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휴식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맘같아선 서해대교 아래의 울 회사 견학이라도 시켜주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힘들다고 그냥 가자더군요 ㅋㅋㅋ돌아오는 길에 안중 오거리 근처에서 맛있는 냉면도 먹고 편의점에 둘러앉아 오랜만에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한 녀석은 너무 오랜만의 라이딩이라고 궁뎅이가 폭발하는 것 같다며 징징 ㅋㅋㅋ기어비에서 많이 후달리는 아메리칸 이글을 끌고 온 친구는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이틀밖에 안되서 제일 고생한 듯...역시나 엉덩이 아파 죽는다는군요 ㅋ미코이와 둘이서만 가끔 중거리 이상 달렸는데 여럿이서 달리니 더 신나고 즐겁네요... 더보기
자전거 훈련 1) Tempo Riding 훈련- 속도력 Tempo Riding 은 일정한 거리를 일정한 속도와 페달링으로 일정하게 주행을 하는 것입니다. 속도계에 케이던스 기능이있는게 좋은데 현재속도에 케이던스 즉 페달을 1분에 몇번을 돌리는지가 표시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회전수(RPM)은 90RPM입니다. 빠르건 느리건 호흡과 심박수가 정상수준에서 일정거리를 주행하는 훈련입니다. 주의할 것은 절대로 무거운 기어비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1달만 꾸준히 타게되면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이 매우 좋아지고 완벽한 유산소운동으로 여성들의 미용효과도 높습니다. 어느 정도 자세가 잡히고 숙달되면 자연히 기어비가 무거운 쪽으로 점차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훈련효과를 높이기 위해 1시간을 타시면서 15분정도를 할애하여.. 더보기
자전거타는 재즈벌레 #1 * 멋쟁이 아줌마행인1과 자전거를 탄 재즈벌레.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파란불이 바뀌자 행인1과 재즈벌레는 길을 건너는데 우측에서 흰색 마티즈 한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감속하는 모습이 보여 별 신경쓰지 않고 있었으나 흰색 마티즈는 정지선을 무시하고 횡단보도로 돌진한다.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줌마는 깜짝놀라 인도쪽으로 피하고 나는 급브레이크를 잡았으나 흰색 마티즈의 운전석 문짝에 부딛혔다.본의아니게 *잭나이프를 해버린 나는 미친듯이 심장이 뛰고 궁뎅이가 얼얼하다.다행히도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나의 씽씽이도 멀쩡했다. 마티즈 문짝에는 씽씽이의 발자국이 남았다.운전석에서 내리는 마티즈 운전자. 새빨간 썬그라스를 낀 중년의 멋쟁이 아주머니.내리자 마자 자기 차의 문짝을 보고 .. 더보기
재즈벌레의 빨씽2호 조만간 이녀석으로 업글 예정빨씽 1호는 고모님 품으로... 더보기
힘든 라이딩 이틀째 하루 20키로 이상씩 달려주고 있다.나름 정하고 있는 규칙은 평속 20키로 주행, 속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페달속도 유지 (초당 약 한바퀴 반...)뭐 잘 지킨 듯 하다. 분명 체력은 늘어나겠지.한가지 문제점은 약 15키로 정도를 이렇게 달리면 다 나은 줄 알았던 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온다.야맹증이 더 심해진 듯 하다. 전조등을 사야겠다.라이딩중에 갑자기 편두통이 오면 나도 모르게 급정거를 하게 된다. 헬멧도 빨리 사야겠다.요즘들어 자빠링을 자주 하게된다. 보도블럭 틈에 걸려 자빠지질 않나 가만히 서있는 나무에 부딛히질 않나....몇 일 전 비가 심하게 내리던 날 미친놈처럼 끌고 나가서 자빠진 후부터 계속 그런것 같다.대가리에 나사가 하나 빠졌나? 후....-미디어법 개정인지 나발인지 때문에 블로그.. 더보기
야간 드라이브... 하루종일 꿈을 꾸다 허무함이 급습하니 달리고 싶어얼굴에 부딛혀 오는 바람얼굴에 부딛혀 오는 빗방울생각의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달리고 싶었지만그 동안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던가...숙취의 고통이 사라지니 또 다시 나를 괴롭히는 두통...원인은 실수? 누구의? 실수...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머리도 아프지 않겠지.장님으로... 벙어리로... 귀머거리로 살아가야겠지.졸 웃긴건비오는 오밤중에 미친듯이 자전거타고 30분을 달렸더니춥다마이 춥다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담배 한개피 꼬나 물고맥주 한 캔 따자썅 맥주가 없네...인생 캐안습이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