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잊어버렸다가 깨달았다가.. 반복하면 할 수록 점점 더 헤깔리기만 한...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뇌세포들이 난동을 피우는구나..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뇌세포들이 난동을 피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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