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레가.../♬ 생각벌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Cursed... 내 저주의 외침들은고스란히 내게 돌아온다. 내 안의 마조히즘이 극에 달한다. 더보기 재즈가 죽었다. Jazz: u wanna piece of me, u wanna piece? 정말 이 말이 하고 싶다. 날 그냥 죽여라 ㅆㅂㄴ들아. 더보기 그림... 꿈을 또 꾸기 시작했는데...그림을 다시 그려볼까...10년전에 놓은 펜을 다시 잡아볼까...웹툰이란거... 도전해 볼까... 더보기 지옥... 잊어버린 듯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들이 바로 지옥이다. 더보기 ! 관두자 더보기 이상한 꿈... 꿈속에서 선인께서 말씀하시길... 씨앗을 심는다고 해서 싹이 트는 것이 아니고 싹이 텄다고 해서 나무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나무가 되었다고 해서 숲이 되는 것이 아니다. ... ... 뭐 이런 개꿈을 꾸고 지랄이지? 더보기 두통... 내 머리가 아픈것은 눈 속에 그것이 박혀있기 때문이지 지울 수 없는 그것이 너무나도 깊이 신기루처럼 내 시야에 투영되어... 어쩌면 평생을 보고 느끼며 살아야 할 그 작은 티끌이 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지 더보기 between... 자꾸 잊어버렸다가 깨달았다가.. 반복하면 할 수록 점점 더 헤깔리기만 한...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뇌세포들이 난동을 피우는구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