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울할 땐..... 우울한 음악을 듣습니다. 슬플 땐 눈물이 쏟아질 정도로 슬픈 음악을 듣거나 그런 영화를 봅니다. 지금은 심하게 우울합니다. 잠들기 전... 우울한 음악 한 곡 들어주지 않으면 잠을 못잘 것 같군요. 더보기 My Discography?!... StillGyo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팝만 들었고 고등학교에 와선 힙합만 들었고.. 대학을 그만 두고 사회물을 먹기 시작 한 후로 거의 재즈만 듣고 있었군요. 제일 아래 글랜메데이로스는 중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도 자주 듣는 앨범입니다.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는 정말 눈물의 곡이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