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 이정의 I promise you...
뭐 그냥 7dayz의 I promise you 이다.
역시 이정 혼자보단 7dayz일 때가 더 좋은 것 같다.
원티드 역시도 마찬가지고...
하루에 백번은 듣고 백번은 부르는 것 같다...
재즈를 등한시하고 있다.. ㅠ.ㅠ
신나는 음악들을 들어줘야만 할 것 같은 머리컨디션인데
계속 우울한 음악들만 불태우고 있다.
안되~ 안되~
힙합을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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