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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가...

뽐뿌질... 8기가가 18만원... 끌린다 끌린다 끌린다.... 근데 비싸다 비싸다 비싸다... +문제는 MP3 플레이어라는거다. OGG는 재생 불가! 난 OGG밖에 없는데? ㅠ_ㅠ MTB도 안타면서 눈독들이고 있는 미니벨로.. 이것저것 고르던 중에 가격/성능/재고수량(ㅡㅡ;) 비토로 일단 결정했다. 그린이냐 화이트냐... 아니면 비토 미니냐..... 16인치는 좀 그렇지? 예쁘긴 한데.. 더보기
그저 멍하니.. 요즘들어 "멍해짐"에 자주 걸린다. "와우" 이야기가 아니다. 머리속이 백지장이 되고 시야에 촛점이 사라진다. 말 그대로 멍~해진다. 덕분에 여러번 죽을 뻔 했고 여러번 벌금을 내게 생겼다. 정신 바짝 차리자고 다짐을 했다. 하지만 그냥 멍하게 지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수십가지 생각을 떠올리며 머리아파 하는 것 보다 아무 생각 없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지금은 단지 멍해지는 것이 머리가 아프지 않을 것 같다. 더보기
고향 나들이... 1년만에 고향 영덕으로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창문을 열면 동해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이었는데... 이런 건물이 생겼네요. 망할... 이녀석 맘에 안듭니다. 원래는 이 바다들이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첫번째는 대진 해수욕장입니다. 여름을 보낸 후라서인지 모래사장이 개판이더군요. 저는 겨울바다가 좋습니다. 조카와 함께 할아버지, 아버지 산소 벌초도 하고... 평택으로 돌아오는 길에 매년 들르는 약수터가 아닌 다른곳에 들렀습니다. 물맛은 덜하더군요. 마음에 동요가 많았던 2박 3일이었습니다. 더보기
회사에서 본 일몰 20080902 연일 계속되는 야근... 마음을 비우니 풍경이 보인다. 그리고 점점 미쳐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더보기
懷疑... 휴.... 도저히 못해먹겠어 이상이 없다면 인수인계하고 그만 둬야지. 이력서나 쓰자. 더보기
remember20080715 **급하게 건조대에 널려있는 티를 대충 주워입고 출근하는데... 이뭐병... 썩은내가.... 피죤 썩는냄새 정말 지독하구나. 하루종일 어케 참지? **매일 술로 잠을 청하고 하루 2~3시간 겨우 자고 간신히 일어난 다음 날 출근을 하면... "얼굴이 좋아졌어" 어쩌란 말인가... **eeepc 1000h 발매일 연기. 4기가 usb를 사려구 했었는데 2기가 usb를 준단다. 앞으로 일주일은 더 기다려야겠구나. **아무리 이것저것 먹어대도 계속 배가 고픈지 벌써 한달이 가까워 오는데 어제 하루종일 물만 마시고 하비스트? 과자 몇개 집어먹고 나니 속이 부글 부글 끓는다. 다시 단식을 해 볼까? 오늘 아침, 정신이 살짝 맑아짐을 느낀다. 하지만 여전히 머리는 무겁다. 아침부터 fatal headache rus.. 더보기
변산반도표 모듬회! 가족들이... 주말 철야하는 나만 빼고 변산반도로 놀러갔단다. 우리 가족이 부러워지는 경우가 발생하다니... 어의가 없어 ㅠ.ㅠ 회 킬러인 나를 위해 사오셨다는 모듬회. 아태와 재수씨와 셋이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우리 아태는 질리도록 먹고 왔다면서 또 먹어댔다. 우리 가족은 모두 회 킬러 ㅋㅋ 소주 반병을 마셨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드만... 너무 오랜만이었어. 더보기
내 일터... 항공사진... 건물이 생기기 전 사진이다... 구글맵으로 본 사진... 아무것도 없다... 혹시나 해서 본 구글 어스 사진... 역시 아무것도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