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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헉! 푸바가 쉬워졌어요!!!!! 그동안 삶의 낙이라고 여겼었던 커스터마이징에서 손놓고 지낸지 너무 오래되었다 싶어서 우선 윈도우부터 바꿔보자며 foobar2000.org를 방문했는데 여전히 정식 버전은 0.9.4.5더군요. 혹시나 싶어 베타 버전 탭을 클릭했더니 0.9.5 beta1이 올라왔더군요. 음.. 뭐가 바꼇나 싶어 새로 설치를 해봤는데 글쎄!!!!!!!!!!!!!!!!! 그동안 푸바 꾸미기가 어렵다고 하신 분들! 이젠 클릭 한번으로 저런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변화에 너무 놀란 나머지 다른 플럭인들은 아직 찾을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View 매뉴에서 Layout을 선택하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레이아웃이 저렇게나 많습니다. 기본 아이콘도 바뀌었더군요. 외계인 .. 더보기
Windows & Linux 사무라이즈 대신에 네이버 데스크탑 위젯을 적용해 봤는데 그리 이뻐보이지는 않는군요. OS : MS-Windows XP Professional SP2 WM : BBclean ( New BBlean Mod ) APPs : Rocket Dock, Foobar2000, etc... OS : Arch Linux WM : Fluxbox-svn APPs : adesklets (weather, AUR feed, photo, dock), irssi (IRC chat), URXVT (Terminal), MPD (Music Player Daemon), Sonata (GUI MPD Client), XPad (PostIt)... 사무라이즈만큼은 아니지만 리눅스 계열에선 그나마 adekslets가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더보기
Foobar2000 vs Others foobar2000이라는 최고의 사운드 재생기(이하 푸바) 와 리눅스 쪽의 재생기들의 태그 관리에 대해 잠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푸바의 각종 스크린 샷들은 이전 블로그에도 많이 보여드렸으니 생략하도록 하며, 먼저 xmms의 클론중 하나인 Audacious 의 스크린 샷입니다. 위 그림을 보면 재생목록창의 위쪽과 왼쪽의 태그 편집기창에는 한글 태그가 깨져서 보이고 있으며, 재생목록의 아래쪽과 오른쪽의 태그 편집기 창에는 한글 태그들이 제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음원의 태그 편집을 윈도우의 푸바에서 입력하며 리눅스쪽에서는 단지 감상만 할 뿐입니다. 푸바에서 입력한 ogg 파일들의 한글 태그들만 audacious에서 재대로 보여지며, ogg파일들은 비교적 자세한 태그 정보를 출력해 주고 있습니다... 더보기
Foobar2000 0.9.4.1 Mod by JazzBug 더보기
[foobar2000] #1 태그 관리 안녕하세요 재즈벌레입니다. 오래전 부터 끄적거리려 하다 미루고 미루어온... 푸바를 이용해 태그 관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 태깅 프로그램인 Tag&Rename에 못지 않은 강력한 기능이 푸바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죠. ㅋㅋㅋ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foobar2000 v0.9.4 beta 3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했으며 설치된 컴포넌트에 따라 오른쪽 클릭했을 때 나오는 매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우선 태그를 변경할 음원이 필요하겠죠? 예를 들기 위해 당나구에서 글렌메데이로스의 앨범 하나를 모두 다운받고 폴더에 풀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일명이 일정한 형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Glenn Medeiros - 01 Fallin.. 더보기
BBLean & Foobar2000 in Samurize BBlean (윈도우용 블랙박스 클론) 테마와 바탕화면 살짝 변경해 주고 간만에 사무라이즈 설치해서 푸바와 연결해 봤습니다. 왼쪽 아래가 푸바와 연동된 사무라이즈구요... 글꼴은 은진체입니다. 흐흐흐... 더보기
Foobar2000 v0.9.3.1 [screen shot] foobar2000 v0.9.3.1이 또! 릴리즈 됐습니다. 너무 부지런한거 아냐? ㅡㅡ; 더보기
BBlean (BlackBox for Windows) & Foobar2000 몇시간 동안 bblean 테마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제 느낌에 맞는 테마를 만들었습니다. 몇몇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지만 fluxbox 테마는 많아도 blackbox 테마는 흔치 않더군요. 결국은 삽질을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간만에 만지는 bblean이라 많이 해맸습니다 ㅠ.ㅠ foobar도 0.9.3으로 업그래이드(어느새 0.9.3 정식이 떴더군요..)하고 살짝 꾸며봤습니다. 원래 foobar를 엄청 크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편인데 작게 만들어봤습니다. 제 취향에 맞지는 않는군요. 크게 만들고 트레이에 넣고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재생기로서 푸바를 사용했는데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를 붙인 후로는 덩치가 부쩍 커져버렸습니다. amarok과는 비교 불가 ^___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