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동안 bblean 테마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제 느낌에 맞는 테마를 만들었습니다.
몇몇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지만 fluxbox 테마는 많아도 blackbox 테마는 흔치 않더군요. 결국은 삽질을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간만에 만지는 bblean이라 많이 해맸습니다 ㅠ.ㅠ
foobar도 0.9.3으로 업그래이드(어느새 0.9.3 정식이 떴더군요..)하고 살짝 꾸며봤습니다. 원래 foobar를 엄청 크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편인데 작게 만들어봤습니다. 제 취향에 맞지는 않는군요. 크게 만들고 트레이에 넣고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재생기로서 푸바를 사용했는데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를 붙인 후로는 덩치가 부쩍 커져버렸습니다. amarok과는 비교 불가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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