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아름답고 미치도록 슬펐던 영화.
언제 다시 봐도 같은 느낌의 영화.
사랑의 롤 모델로 삼고싶은 그런 영화...
왠지 Stan Getz의 음악과 담배 한 모금이 땡기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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