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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가.../♬ 하루벌레

새벽 세시...

그냥 힘들어..
52년만에 가장 둥글다는 달은 보이지 않고...
괴로움에 또 허겁지겁 먹어대고...
배를 움츠리고...
토할것만 같다...
다시 또 살이 찌겠지...

견뎌낼 수 있을까?
일어날 수 있을까?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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