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ie Cole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잠... 피로가 극에 달했나보다. 하루 평균 4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해(?)온 지 5개월이 넘은 듯 한데, 오늘은 술도 마시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15시간을 자버렸다. 몇일동안 한심한 고민을 계속해 온 탓인가... 모든것을 잊으면 정상페이스를 찾을 수 있을런지... 원래 내 정상 수면시간은 평균 7시간이란 말이다. 늦으막에 나탈리 콜의 곡으로 시작하는 일요일은 답답하기 그지없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