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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영화 "Notebook"

재즈벌레 2009. 7. 27. 23:52

미치도록 아름답고 미치도록 슬펐던 영화.

언제 다시 봐도 같은 느낌의 영화.


사랑의 롤 모델로 삼고싶은 그런 영화...

왠지 Stan Getz의 음악과 담배 한 모금이 땡기는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