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레가.../♬ 하루벌레
새벽 세시...
재즈벌레
2009. 2. 10. 03:00
그냥 힘들어..
52년만에 가장 둥글다는 달은 보이지 않고...
괴로움에 또 허겁지겁 먹어대고...
배를 움츠리고...
토할것만 같다...
다시 또 살이 찌겠지...
견뎌낼 수 있을까?
일어날 수 있을까?
정신병인가....
52년만에 가장 둥글다는 달은 보이지 않고...
괴로움에 또 허겁지겁 먹어대고...
배를 움츠리고...
토할것만 같다...
다시 또 살이 찌겠지...
견뎌낼 수 있을까?
일어날 수 있을까?
정신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