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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에서 한글이 된다? 2년을 넘게 리눅스에서 한글이 포함된 플래시 동영상의 한글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갑자기 한글이 보인다.설정을 만진 것도 없고 플래시 관련해서 업데이트가 된 것도 없었는데...한글이 잘 보인다. 뭐지?아무튼 신기하다.조만간 또 리눅스를 새로 설치하게 될텐데...그 때도 잘 보이려나 모르겠다. 더보기
091216 재즈리포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즈벌레입니다.제 저장소가 살아났군요. jachin님께서 돌아오신 듯 합니다 ㅡㅡ;살아난 김에 몇몇 패키지의 추가 삭제가 있었습니다. Chromium 브라우저가 추가되었고 오페라 브라우저가 10.20 알파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나눔글꼴이 엑스트라볼드체가 추가된 2.0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libhangul이 공식 저장소에 추가가 되어 삭제하였습니다.기타 자잘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저장소 추가 방법은 아시다시피/etc/pacman.conf [jazzbug]Server = http://www.fossa.or.kr/~jazzbug/arch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분께서 제공해 주신 서버는 업로드 도중에 접속이 끊겨버렸네요.새로운 서버는 jazzbug2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 아프다 더보기
Cursed... 내 저주의 외침들은고스란히 내게 돌아온다. 내 안의 마조히즘이 극에 달한다. 더보기
재즈가 죽었다. Jazz: u wanna piece of me, u wanna piece? 정말 이 말이 하고 싶다. 날 그냥 죽여라 ㅆㅂㄴ들아. 더보기
091017 회사 라이딩 -_-;; 몸이 근질근질해서 어디론가 달려야겠다 싶었는데 막상 갈만한 곳이 없더군요.회사에 넷북 아뎁터도 놓고오고 해서 회사로 달렸습니다.마침 주문했던 핸드폰 거치대, 에르곤 그립 등이 도착해서 장착하고 서부두로 고고씽~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회사에 도착할 때 까지 맞바람을 맞으면서 갔습니다. ㅡㅡ;여기까지 와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ㅠㅠ맞바람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내리막에서 최고속도가 30km 정도밖에 안나왔어요. 회사 초입에 경비실에서 잡혔습니다. 아주 그냥 직업정신이 투철하신 경비아저씨.만조더군요. 육지에서도 미친듯이 불어오는 바람에 죽을 뻔 했는데 만조까지... ㅠㅠ 주행 거리(편도): 35,33 km 총 시간: 02:07:10 유효시간: 01:57:42 소모 칼로리: 738kcal최고속.. 더보기
090929 screen shot! 창 관리자를 Fluxbox에서 Openbox로 갈아탄 기념으로 스크린샷 올려봅니다. Openbox가 Fluxbox보다 낫다는 건 느끼고 있었지만 그 동안 설정하기가 짜증나서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틀동안 삽질끝에 완벽하게 그동안 써 오던 플빡 단축키와 똑같이 만들었네요. EeePc 1000H에 Archlinu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__^ 더보기
Screenshot #090922 22:31 심심해서 찍어본 스크린샷입니다.오페라의 크롬테마, 정확히는 Cherry라는 이름의 테마에 플럭스박스의 창 테두리 없애기 기능을 해 보았습니다.물론 넷북이라서 저렇게 창 없애고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최대화.. 그래도 잘 안보이면 F11눌러서 진짜 최대화 ㅡㅡ; Chromium(Google Chrome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리눅스용 snapshot 버전을 계속 테스트중인데 오페라의 고질적인 한글입력문제가 없어서 좋네요.하지만 마우스 제스쳐, 스피드연결, 암호저장기능이 아직 너무 미흡해서 오페라를 떠날 수는 없습니다.그리고 가끔 엄청나게 버벅대는 사이트들이 있더군요. 사용 환경은 Eeepc 1000H에 ArchLinux + Fluxbox를 돌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