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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Ryu & Chunli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와 춘리.. 국내 경연대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암튼 .... 귀여워 ㅋㅋㅋ 더보기
AL ESPINOZA & EDDIE THE SALSA FREAK 몇 년 전에 감명먹은 동영상인데 겨우 찾았다. 원래 보았던 동영상과는 다른 공연인 듯... 남자 의상도 다르고 실수도 보이고... 중간에 빠진 안무도 있는 듯 하다. 어찌됐던 최고!!!! 배우고 싶다... ㅠㅠ 더보기
인순이 - My Romance 뭐 그렇고 그렇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중에 나도 섞여 있는것일 뿐인거잖아. 더보기
2008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발 올해도 글렀구나... 졸 가고싶다. 근데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강산에밖에 없네 ㅡㅡ; 더보기
요즘 제대로 꽂혀서 버닝중인 노래... Wanted + 이정의 I promise you... 뭐 그냥 7dayz의 I promise you 이다. 역시 이정 혼자보단 7dayz일 때가 더 좋은 것 같다. 원티드 역시도 마찬가지고... 하루에 백번은 듣고 백번은 부르는 것 같다... 재즈를 등한시하고 있다.. ㅠ.ㅠ 신나는 음악들을 들어줘야만 할 것 같은 머리컨디션인데 계속 우울한 음악들만 불태우고 있다. 안되~ 안되~ 힙합을 듣자! 더보기
재즈벌레가 가장 좋아하는 재즈곡들... #1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홍콩 배우이며 얼마 전 까지 내 핸드폰의 메인 벨소리를 차지하고 있던 장국영의 The Thousand Dreams of You... 새벽 3시가 다가오는데도... 잠이 오질 않는다. 12시부터 자려고 애를 썼는데도 말이지. 낮잠을 많이 자서인가... 영화도 보고 그 동안 가요만 듣다시피 해서 재즈도 좀 찾아 듣고 잠시 잊고 지냈던 기다림의 지루함도 다시 상기시켜보고... 원래 내 모습을 잃어가고 있었던 걸까? 이제야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즐거운 외로움이란거, 오랜만이군... 허무함에 목매지 말고, 쓸데없는 기대와 상상 하지 말고, 괜히 자신에게 화풀이하지 말고... 예전처럼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좋은 음악들 많이 듣고... 머리아프지 않게 살자. 잘 알.. 더보기